달리보라를 소개합니다

 독서모임 참 많죠?

 해보니 어떠셨나요?


  저희는 '남는 독서'를 하고 싶었습니다.

  '다 읽는 것'보다 '잘 써먹는 것'이 더 중요하죠

  회사없이 만원을 벌어보는 경험,

  나를 응원해주는 N명의 팔로워를 모아보는 경험

  독서로 실현해보지 않으실래요?

근데 혼자는 재미없잖아요

혼자만 읽지 마세요.
함께 읽고 '진짜 이야기'를 나눠요.



바로 여기, 달리보라에서

달리보라로 와야 하는 이유

01 세상에 없던 콘텐츠로 (이 매장은 얼마일까?)

02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개발자, 공간기획자 etc)

03 아웃풋이 나오도록 서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100% 실제 후기

처음으로 세금계산서를 떼줬습니다. 나의 막연한...

이지혁
2022-09-01
처음으로 세금계산서를 떼줬습니다.

나의 막연한 브랜드 정체성에 구체적인 방향을 찾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실제로 첫 수익이 생겼습니다. 저는 배우구요. 배우이면서 다른 것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집착하다가 배우라는 꿈이 나라는 사람을 집어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며칠 전, 뉴스에 95년생 여배우님께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다는 유서를 남겨 놓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기에 어떤 마음인지 너무 이해가 가고,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배우가 되기 위해서라도 혼자 돈을 버는 능력을 키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남들처럼 알바를 죽어라 했었는데요. 대리 운전을 하다가 졸음 운전으로 정말 죽을 뻔도 했습니다.

시간으로 돈을 버는 건, 한계가 명확했어요. 그리고 제 시간을 제가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돈도 돈이지만 중요한 건 시간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저의 정체성에 사업가도 끼워넣었습니다. 단편 영화와 웹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보았기에 영상을 통해서 돈을 벌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가지고 있죠.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에 대한 방향성이 부족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달리보라 브랜드 만들기 독서모임을 접하게 되었고, 신청을 했습니다. 한 주, 한 주 책을 읽어나가고 토론을 통해서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무얼 채워나가야 하는지 알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한 사람들과의 따뜻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클럽장인 청사과님께서 좋은 인사이트를 주셨어요. 그리고 능력있고 따뜻한 멤버들을 만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 생긴 거 같아요. 마지막엔 다들 너무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마쳤습니다.

달리보라의 정체성이 아웃풋을 하는 독서모임이잖아요. 이 독서모임을 하면서 막연했던 사업 아이템이 구체화 되었고, 한 회사와 긍정적으로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어서요. 조만간 이 아이템을 런칭할 거 같아요.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실제로 수익이 창출 되었습니다. 남의 밑에서 일해서 버는 돈이 아닌 제 사업자로 처음으로 세금계산서를 떼는 영광도 누렸네요.

달리보라에서의 독서 모임으로 인해 제 사업의 씨앗이 뿌려진 시간이었구요. 그리고 사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상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제 사업자명은

"스토리 팜"입니다.
이야기 농장, 이야기를 팔다. 중의적 의미가 있는데요.
제 사업을 하면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당신의 이야기가 작품입니다" 예요.

참여하시는 분들도 자신의 브랜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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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혼자는 재미없잖아요

달리보라 운영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