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레벨을 올리는 독서법,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지성우
2022-04-18
조회수 138

만약 지금 당신이 수많은 독서를 했음에도 

내가 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성과가 미비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독서법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안 읽는 DNA를 바꿔주는 독서법

이 문제는 결국 내 레벨에 맞지 않는 책을 골랐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유명 유튜버가 추천하는 책, 서울대 필독서 등 

레벨 1짜리가 100짜리 몬스터를 잡으려는 것과 같은 이치같은 오류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독서레벨이 Lv.1일 때는 독해능력, 통찰력, 시점파악능력 등이 떨어질 수 있기에 이를 높이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

이 훈련을 하지 않고 '읽기만' 한다면 완독률이 낮아짐은 물론 책을 통해 얻는 것도 한정적이 되어버린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만화 - 에세이 - 소설 - 자기계발

순으로 읽는 것이다.


1. 만화

만화는 영감을 주지 않는다는 이상한 관념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우리가 어린 아이에게 (독서레벨 0에 수렴) 읽어주는 책이 

자기계발이나 논리적 사고를 다룬 서적이 아닌 그림책, 만화책인 이유를 잘 생각해야 한다.


만화는 독서라는 매체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길러준다



"인생을 알고자 하면 삼국지를 3번 읽고, 삼국지 3번 읽은 사람과는 논쟁을 피하라."


는 유명한 말에 이끌려 만화방에서 60여권 되는 만화 삼국지를 읽었던 기억이 있다.


처음에는 전쟁과 장수들의 이야기다보니 힘에 끌렸다.


'관우vs장비 누가 이길까?'

'여포가 그래도 쎄겠지?'

'조조에게 관우 장비가 있었다면 삼국통일을 이뤘을까?'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무력보다 지략에 끌리게 되었다

'제갈량의 동남풍, 황개의 고육계, 방통의 연환계'


하지만 만화 삼국지를 3번 읽다보니 무력과 지략보다 중요하고 무서운 것을 깨달았으니 바로 '운'이다.

지략을 겸비한 제갈량이 사마의를 불구덩이에 몰아넣고 화공이라는 무력을 행사했지만, 

사마의의 '운'이 좋았을까. 비가 내려 화공은 실패하게 된다.


이같은 의사과정을 '만화'로 했다는 것이 과연 비약일까? 

이처럼 만화라는 소재를 통해서도 책의 '흥미', '영감', '생각의 비약', '상상' 등을 이끌어내어 독서레벨을 올릴 수 있다.



2. 에세이

에세이는 시점파악능력을 길러준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출근길 지하철을 지옥철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유일하게 영어 공부할 수 있는 자투리 시간, 

누군가에게는 오디오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 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만화책과 마찬가지로 술술 읽히기에 완독률도 높아진다


에세이 중 기억에 남는 책은 김현근씨의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라는 책인데, 

저자의 '시점'을 따라가며 아버지의 실직, 어머니의 헌신 등을 느낄 수 있고, 

초등학교 때부터 이 사람은 어떻게 습관을 들이고 전략을 짜는지, 

필요한 정보와 자료는 어떻게 모으는 지 등을 따라갈 수 있게한다. 


이처럼 에세이는 시점파악능력을 길러준다.



3. 소설

소설은 시간의 흐름을 정리하는 능력과, 1,2,3인칭 전지적 등 다양한 시점 경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소설들이 단권화보단 1,2,3권 같은 시리즈물이 많은 것으로 이해하면 더 쉬운데, 

해리포터 같은 책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의 흐름)


소설 역시 에세이처럼 시점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에세이에서 더 확장한 개념인 '다양한 시점'을 얻을 수 있다. (등장인물마다의 시점을 체험하기 때문) 

 


4. 자기계발 

비로소 자기계발을 읽는 레벨이 되었다. 

동기부여 목적으로 읽는 자기계발책의 독서과정에서 위에서 습득한 

흥미,상상력,시점파악,다양한 시점 경험,시간의 흐름 등을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저자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얻어갈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책과는 다르게 자기계발 독서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힘'이다. 실행력이라고도 한다. 

이 부분이 진행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에 관한 내용은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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