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독서모임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건가요.?...

최유나
2022-08-01
아니... 독서모임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건가요.?


이 모임은 사실 첫 오티날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보통 오티 때는 간단한 자기소개랑 앞으로 모임이 어떤식으로 진행될 지 듣고 끝나는데, 이 모임은 완전히 제 예상에서 벗어나더군요…


그 당시 저는 제 bm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제 사업을 진행해야 할 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모임장 영가미님께서 목적지설정보다 더 중요한 것을 말씀해주시더군요. 바로 구체적인 제 ooo부터 파악하는 것!

와… 너무 맞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어요…
제 ㅇㅇㅇ을 파악도 하지 않은채 목적지를 가려고 했다니..


그렇게 첫 날 오티 때 제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된 탓에 , 그 날 설레이는 마음에 잠을 설쳤습니다.. ㅎ


아 그리고 4주차 때, ㅇㅇㅇ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리 모임원들 모두 처음 할 때는 다들 엄청 떨고 횡설수설했거든요? 근데 마지막 에는 다들 능수능란하게 해냈다는 게 진짜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5주내내 박학다식한 모임장 영가미님께서 꼼꼼하고 매우 세밀하게 모임원들을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특히 사랑이 듬뿍 담긴 채찍질( 이게 진짜 최곱니다… ! ) 덕분에 매 주차마다 확실하게 레벨업되는 모임원들과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맵가미님, 사룽해요.. !!!


그리고 이번 모임원분들이 너어어무 좋았어요..
저와 다르게 이미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내시는 분들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배우고, 발전하려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고, 멋지셨어요…
역시 책 읽고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분들은 생각도, 사상도, 가치관도 남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2기 모임원분들 진짜 너무 애정하고, 사룽합니다..!
다들 앞으로 분명 잘 되실거에요!!!!!!!!! 다들 잘 되신 다음에, 저 잊지마세요 ㅠㅠ



아 이거 제가 너무 홍보글처럼 썼는데, 이거 내. 돈. 내. 산. 맞습니다.
영가미님 이 모임에서 처음 뵀구요, 모임원분들 다 처음 본 분들이였습니다.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버는 현 수입의 20% 금액을 지불하고 이 모임에 들어왔기 때문에 참가비 대비 얻어갈 수 있는 게 없을 까봐 불안감이 매우 컸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모임을 끝나고 난 후 드는 생각은 이 모임에 신청을 안했더라면, 평생에 걸쳐 후회했을 게 분명하다.. 이건 모임비 그 이상의 것을 얻어갈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모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단 5주만에 이런 아웃풋을 낼 수 있는 독서모임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걱정많고, 생각많고,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신 분들!!!
내 비엠이 무엇인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계시는 분들!!

모두 영가미님 비엠설정 모임 들어오쎄요~!!!!!

이 모임이 끝났다는 게 , 다음주에 우리 모임원들 못본다는 게 너어무 속상할 뿐이에요… ㅠㅠ
(이번 2기 모임 .. 포에버!! 따룽해요 다들! )
0